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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어컨 실외기 부품 명칭 매우 쉬운 방법: 이것만 알면 수리비 아낍니다

by 229sjkfjasf 2026. 2. 25.
에어컨 실외기 부품 명칭 매우 쉬운 방법: 이것만 알면 수리비 아낍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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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어컨 실외기 부품 명칭 매우 쉬운 방법: 이것만 알면 수리비 아낍니다

 

여름철 필수 가전인 에어컨이 갑자기 시원하지 않거나 소음이 발생할 때 당황하기 마련입니다. 대부분의 문제는 실내기보다 실외기에서 발생하는데, 부품 명칭만 알아도 서비스 센터와 상담할 때 정확한 증상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. 전문가가 아니어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에어컨 실외기 부품 명칭 매우 쉬운 방법을 정리해 드립니다.

목차

  1. 실외기 외부 구조와 케이스
  2. 핵심 냉각 장치: 컴프레서와 응축기
  3. 열을 식혀주는 송풍 장치: 팬과 모터
  4. 전기 신호를 제어하는 컨트롤 박스
  5. 냉매 이동의 통로: 배관과 밸브
  6. 고장의 주범: 커패시터(콘덴서)
  7. 실외기 관리 및 점검 체크리스트

실외기 외부 구조와 케이스

실외기의 겉모습은 단순히 철제 상자처럼 보이지만 내부 부품을 보호하고 공기 흐름을 유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.

  • 캐비닛(외함): 내부 부품을 눈비와 먼지로부터 보호하는 금속 케이스입니다.
  • 그릴(안전망): 실외기 전면의 팬이 돌아갈 때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도록 막아주는 보호망입니다.
  • 흡입구: 실외기 뒷면과 측면에 위치하며 차가운 공기를 빨아들이는 통로입니다.
  • 토출구: 실외기 전면부로 뜨거운 바람이 나가는 구멍입니다.

핵심 냉각 장치: 컴프레서와 응축기

실외기에서 가장 비싸고 중요한 부품들입니다. 에어컨의 심장과 폐라고 이해하면 쉽습니다.

  • 컴프레서(압축기):
  • 냉매 가스를 고압으로 압축하여 순환시키는 장치입니다.
  • 실외기 작동 시 발생하는 '우웅' 하는 진동 소음의 주원인입니다.
  • 이 부품이 고장 나면 실내기에서 찬 바람이 나오지 않습니다.
  • 응축기(콘덴서 핀):
  • 촘촘한 알루미늄 방열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.
  • 압축된 뜨거운 냉매의 열을 외부로 방출하여 액체 상태로 만듭니다.
  • 먼지가 쌓이면 냉방 효율이 급격히 떨어지므로 주기적인 청소가 필요합니다.

열을 식혀주는 송풍 장치: 팬과 모터

응축기를 통과하는 냉매의 열을 강제로 식히기 위해 공기를 순환시키는 역할을 합니다.

  • 실외기 팬(날개):
  • 커다란 프로펠러 형태로 되어 있으며 내부의 뜨거운 공기를 밖으로 밀어냅니다.
  • 날개가 파손되거나 이물질이 끼면 심한 소음과 진동이 발생합니다.
  • 팬 모터:
  • 팬을 회전시키는 동력원입니다.
  • 실외기는 돌아가는데 바람이 나오지 않는다면 모터 고장을 의심해야 합니다.

전기 신호를 제어하는 컨트롤 박스

에어컨의 두뇌 역할을 하는 전자 부품들이 모여 있는 곳입니다.

  • 메인 PCB(회로 기판):
  • 실내기에서 보내는 신호를 받아 실외기 작동을 제어합니다.
  • 낙뢰나 과전압으로 인해 타버리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.
  • 터미널 블록(단자대):
  • 전원선과 통신선이 연결되는 지점입니다.
  • 접촉 불량이 생기면 실외기가 가동되지 않거나 에러 코드가 뜹니다.

냉매 이동의 통로: 배관과 밸브

실내기와 실외기를 연결하여 냉매가 순환할 수 있게 돕는 부품들입니다.

  • 서비스 밸브:
  • 실외기 측면에 배관이 연결되는 돌출된 부위입니다.
  • 냉매를 충전하거나 차단할 때 조작하는 밸브입니다.
  • 동배관:
  • 냉매가 지나가는 구리 관입니다.
  • 보온재로 감싸져 있으며 꺾이거나 구멍이 나면 냉매가 누설됩니다.
  • 팽창밸브(EEV):
  • 액체 상태의 냉매를 안개처럼 기화시키기 위해 압력을 낮추는 장치입니다.

고장의 주범: 커패시터(콘덴서)

일반 사용자들이 가장 자주 접하게 되는 소모성 부품입니다.

  • 기동 콘덴서:
  • 컴프레서나 팬 모터가 처음 회전할 때 강한 전기를 공급하여 힘을 실어주는 부품입니다.
  • 원통형 모양이며 오래되면 부풀어 오르거나 터집니다.
  • 에어컨은 켜지는데 실외기 컴프레서가 돌지 않을 때 1순위로 점검하는 부품입니다.

실외기 관리 및 점검 체크리스트

부품 명칭을 알았다면 이제 평소에 어떻게 관리해야 고장을 막을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.

  • 주변 공간 확보:
  • 실외기 주변에 물건을 쌓아두면 통풍이 안 되어 컴프레서가 과열됩니다.
  • 벽면과 최소 10cm 이상 간격을 두어야 합니다.
  • 응축기 청소:
  • 뒷면의 알루미늄 핀에 먼지가 가득하면 냉방 능력이 저하됩니다.
  • 전원을 끄고 가볍게 물을 뿌리거나 솔로 먼지를 제거해 줍니다.
  • 소음 확인:
  • 평소와 다른 금속성 마찰음이 들린다면 팬 모터나 컴프레서 이상일 확률이 높습니다.
  • 냉매 누설 흔적:
  • 배관 연결 부위에 기름기가 묻어 있다면 냉매가 새고 있다는 증거입니다.
  • 차단기 확인:
  • 실외기가 아예 반응이 없다면 에어컨 전용 차단기가 내려가 있는지 먼저 확인합니다.